아만티 . (수출명 국내 오피러스 ) 그리고 아제라 (수출명 국내 그랜져TG)
리어 M 즉 Marginal(한계치)
참고:사이드 충돌 조건 시속 50Km 짜리 1500kg인 테스트 기구의 충돌...
1500 킬로면 아반떼보다 가벼움.....시속 50 이면 웬만한 시내에서도 내는 스피드
밑에 보이는 차는 아제라 (수출용)
시속 50키로.
아반테 정도의 작은 차로 시속 50키로 상태로 측면 충돌시험 (사이드에어백.커튼에어백장착)
뒷휀다 부분까지 찌그러짐 .앞유리창 파손. 앞좌석 뒷자석 전부 충격
좀 더 큰 차로 시속 80키로 정도면 거진 장애수준으로 다칠것 같음
이번에는 기아 소렌토
suv 임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충격이 밀고 들어 왔으면 시트 자체가 터져버림 앞좌석 및
뒷좌석 시트가 우그러진 것이 보임 .
거듭 강조하지만 1500킬로 정도의 소형차가 시속 50키로 속도의 측면 충돌
기아 스포티지에게 쥐포티지란 오명을 씌운 티구안
폭스바겐 제타
볼보 S80
뷰익 라크로스
이상 다음 아고라 즐보드 자동차 란에서 퍼온 글입니다
출처 : 외쳐보는 헛소리
글쓴이 : 트라스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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